10일 현재 8시 50분경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동쪽 65km 해역으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진의 강도는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물건을 붙잡고 싶은 정도의 공포감이었대요. 


  

다행히 쓰나미 등 위협이 없는 것으로 분석된대요. 

지진의 강도는 6.3도의 지진이고요. 문제는 이 지진이 원전에 영향을 미쳤는가가 중요하지요. NHK에 의하면 지진의 영향권에 있는 센다이 원전이나 이카타 원전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합니다. 


6.3도 강도의 지진이 얼마만큼 위험한지 실감이 안나는데요. 지난 2009년 이탈리아 중부 산악도시 라킬라 지역에 사망자 228명과 부상자 1500여 명을 발생시킨 지진이 6.3도 강도의 지진이었어요. 



이때 800년 유적도시가 페허로 변했습니다. 기숙사, 교회, 학교 등이 1만여채가 붕괴되고 잿더미로 변한 사건이었지요. 



이 일로 이탈리아 전체가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이재민도 10만여 명이 되었지요. 지진의 여파는 이탈리아 로마 도시까지 느껴질 정도로 컸다고 합니다. 

일본은 오랜 시간 지진에 단련되었고 지진이 많이 발생하니까 주변국도 그러려니 하고 있지요. 하지만 6.3도의 지진은 큰 강도입니다. 




Posted by 줄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