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기어플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무엇을 사용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오늘은 내차팔기어플 주의점 알아보고, 내차를 200만 원 비싸게 팔 수 있는 팁도 알아볼게요. 

내차팔기어플 방식은 내가 보낸 자동차 정보를 보고 딜러가 견적을 내주지요. 시간과 인건비, 여러 면에서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내차팔기어플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 

정보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매니저가 방문해서 차량을 봤을 때에 금액이 변동됩니다. 내가 아무리 정확하게 기재한다고 해도 비전문가가 정확하게 볼 수는 없어요. 나름대로 한계가 있더라고요. 

매니저가 와서 꼼꼼히 확인하고 차량의 흠집을 보고 금액을 깎을 때는 가슴이 쓰리지요. 차량의 작은 결함도 금액과 상관 있잖아요. 금액 변동의 가능성이 큰 게 내차팔기어플 단점 같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비싸게 팔 수 있을까요? 

5. 내차팔기어플 보다는 매니저가 처음부터 와서 무료로 내 차를 봐주는 곳을 이용하세요. 

그런 곳을 이용하면 금액이 변동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어떤 업체를 선정하느냐에 따라서 차는 50~200만 원까지 가격이 변동되지요. 

매니저가 전국 어디든, 어느 시간대이든 찾아와서 직접 견적을 봐주는 곳을 알려 드릴게요. 이곳을 사용하면 200만 원 비싸게 차를 팔 수 있어요. 차후에 금액이 바뀌지 않고, 서비스가 최상입니다. 

내차 무료 견적받기[차프리]

무료니까, 내 차의 견적이 어떤지 그냥 알아보려고 문의해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직접 찾아와서 견적을 산출해주고 괜찮은 가격으로 상담해주는 이곳을 문의하세요. 그리고 계약이 끝나지 않은 차, 법적인 문제가 있는 차 등의 상담도 가능하니까, 상담 차원으로도 문의하세요. 

 

 

 

 

Posted by 줄리정 :